연탄 도매가 15% 인상, 난방비 부담 증가 전망
내년 연탄 도매가가 7년 만에 15% 인상되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탈석탄 기조와 관련하여 산업통상부가 석탄 원료를 사용하는 연탄 공장에 지급하던 생산 보조금을 줄인 결과다. 따라서 평균 900원에 달하는 소비자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향후 2028년까지 석탄 생산 보조금이 완전히 폐지될 경우, 약 6만 가구의 난방비 부담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탄 도매가 15% 인상 연탄 도매가의 15% 인상은 올해부터 시작…